이병헌, 싸이 '젠틀맨' 보러 콘서트 출동

입력 2013-04-12 10:45
수정 2013-04-12 10:45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영화 '지.아이.조2'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월드 스타' 이병헌이 바쁜 일정을 쪼개 싸이 콘서트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가 신곡 '젠틀맨'을 처음 공개하는 단독 콘서트 '해프닝'은 13일 저녁 6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싸이가 직접 이병헌을 초청해 콘서트에 참석하기로 했다"며 "이후에는 국내에 머물며 '지.아이.조2'의 일본 개봉 행사 등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헌은 10일 홍콩에서 열린 제9회 훠딩 어워즈(Huading Award)에서 해외 최고 배우상(Best foreign Actor Award)을 수상하고 11일 귀국했다.

싸이의 신곡 '젠틀맨'은 12일 0시 공개돼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아직 미공개 상태. 안무가 비상한 관심을 끄는 가운데 싸이는 13일 ‘해프닝’에서 처음으로 '젠틀맨'을 선보인다. 이날 콘서트에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이하이가 특별 게스트로 나선다.(사진=BH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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