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과 서현을 직접 만나자

입력 2013-04-12 10:55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타미 힐피거 데님에서 새로운 뮤즈인 소녀시대의 수영, 서현과 14일 일요일 오후 2시 롯데 백화점 본점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행사 당일 롯데 백화점 본점 내 '타미 힐피거 데님'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수영과 서현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현재 소녀시대 수영과 서현은 현재 '타미 힐피거 데님'의 2013년 뮤즈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다양한 데님 스타일의 화보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타미 힐피거 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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