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원더풀 마마'제작발표회,줄지어 입장하는 배우들

입력 2013-04-12 14:34


[한국경제TV 민원기 기자]걸그룹 '헬로비너스' 유영이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코믹하고 경쾌한 캐릭터와 눈물마저 웃음으로 승화 시키는 따뜻한 스토리를 가진 엔돌핀 드라마인 '원더풀 마마'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