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민영진)가 '보헴시가' 누적 판매 100억 개비 돌파를 기념해 '보헴시가 19+알파' 특별판을 3주동안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궐련지로 감싼 기존 '보헴시가' 19개비와 시가엽 함유 궐련지로 만든 1개비가 들어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은 특유의 풍부한 맛과 함께 시가 본연의 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KT&G가 지난 2010년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 상용화한 '이종궐련 혼합기술'과 시가엽 함유 궐련지를 말아서 만드는 '시가 래핑' 기술이 적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