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외모를 뽐내는 사진을 공개했다.
려욱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밍디 돌아와~ 성민이형 없어도 잘 할게요. 응원 많이 해 주세요, 여러분. 성민이형 뮤지컬오 파이팅. SJ-M 5주년입니다. 려욱 첫 단독 DJ도 오늘 겹경사네요. 와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려욱은 커다란 보니본 가방을 끌어안고 동안 외모를 드러냈다. 27살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뽀얀 피부와 커다란 눈, 오똑한 코로 풋풋한 느낌을 자아냈다. (사진=려욱 트위터)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런 연하남 하나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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