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투명한 물고기, 희귀종 大발견 '신기'

입력 2013-04-11 10:29
수정 2013-04-11 10:38
세상에 단 한 종만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피가 투명한 물고기 '아이스피시'가 화제다.



최근 일본 도쿄 카사이 린카이 수족관이 남극 바다에 살고 있는 '아이스피시(ocellated icefish)'를 공개했다.

아이스피시는 지난 2011년 원양어선 어부가 잡아 일본으로 가져온 것으로 헤모글로빈도 단 1%밖에 없어 혈액이 투명하다.

바닷속에서 생존하는 아이스피시는 발견 된 이후 연구가 이뤄져왔다.

아이스피시는 다른 물고기에 비해 심장이 두 배 이상 커서 헤모글로빈 대신 혈장이 산소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기하다" "미스터리한 생명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해당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