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성동일 아내 박경혜 씨가 청순 이미지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10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난 성동일 가족의 모습이 공개됐다. 성동일과 박경혜 씨는 슬하에 성준 성빈 성율 세 남매를 두고 있다.
성동일과 그의 큰 아들 성준은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를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 동안 박경혜 씨는 '아빠 어디가'를 통해 제대로 얼굴을 비춘 적이 없어 더욱 궁금증을 유발한 바 있다.
성동일 아내 박경혜 씨는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의 소유자. 박경혜 씨는 미모 뿐만 아니라 가녀린 몸매까지 갖추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웨이브가 들어간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몸에 완전히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은 박경혜 씨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크게 호응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성동일 아내 어쩜 이렇게 예쁠 수가 있지?" "성동일 아내 진짜 대박이다" "성동일 아내 어머나... 연예인 뺨치는 미모네" "성동일 아내 아름다우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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