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다라박, 절대 동안 비주얼. (사진 = 클리오)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파이어 의혹을 살 정도로 데뷔 이후 10년째 같은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산다라박의 ‘절대 동안’ 비주얼이 화제다.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에서 9일 올해 서른이 된 산다라박의 21세 같은 동안 메이크업 룩 블룸 시크를 공개한 것.
블룸 시크 룩은 맑고 화사한 피부 표현으로 봄에 피어나는 꽃처럼 화사한 무드를 강조한 내추럴 메이크업 룩으로 모델 산다라박의 보송한 아기 피부와 설레는 듯한 표정이 한데 어우러져 서른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동안 룩이 완성됐다.
블룸 시크 룩은 클리오에서 새롭게 선보인 VF21 베이스 라인을 이용해 뱀파이어처럼 시간을 비켜간 듯 매끈하고 탱탱한 동안 페이스를 완성했다. VF21 CC 쿠션을 이용해 피부 속부터 우러나오는 듯 맑은 안색을 표현한 뒤 VF21 볼륨 브라이트너를 이용해 다크한 부위를 한층 볼륨감있고 화사하게 밝혔다. 그리고 가벼운 밀착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버진 키스 틴티드 립 2호 세인트 피치 컬러로 화사한 무드를 극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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