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대표이사 서영택)이 6~7세 대상 영어학습 프로그램 '쿠키쿠 프리스쿨'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시 1년 6개월 만에 약 3만 2천 회원이 모집되며 인기를 끈 '쿠키쿠' 시리즈의 상위 단계로, 초등학교 입학 전 아이들에게 적합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 과정을 커리큘럼에 반영해 영어도 배우면서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미리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단순히 어휘나 문법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영어로 읽고 쓰고 말하는 과정에서 정서와 감성을 자극해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창의성과 인성 교육까지 가능하다는 것도 다른 영어 학습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