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아 이기우 과거사진도 화제 “이미 우린~”

입력 2013-04-08 12:13


▲ 이청아 이기우 과거사진 (사진 = 이기우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열애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청아 이기우 과거사진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이기우와 이청아의 양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으로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특히 이들은 연예인 스키팀인 A11에서 함께 활동하며 좋은 감정을 쌓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은 과거에도 미투데이에 A11 활동 사진을 올리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기우는 지난 1월 자신의 미투데이에 “남은 겨울 모두들 건강하게 잘~마무리합시다!! 일레븐 파이팅!!^^곤지암 합숙 중에 천희형 경준이 청아 영은이 최준석 선수 부부와 임헌이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 이청아 이기우 과거사진 (사진 = 이청아 미투데이)

이청아 역시 지난해 12월 자신의 미투데이에 “국내 최연소 연예인스키팀 A11♡(국내 공식 연예인스키팀 중 가장 젊은팀예요^^) 근데 내년부턴 팀 전원 30대라는 슬픈 전설이.. 왼쪽부터 이천희, 김지석, 조안, 강경준, 이청아, 최임헌, 이영은, 김산호, 이기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청아 이기우 과거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청아 이기우 과거사진을 보니 그때부터 잘 어울리는 커플”, “역시 운동을 해야 금방 친해진다니까”, “이청아 이기우 과거사진에서 낌새가 보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