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고객들의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위해 납입면제 기능을 3대 질병까지 확대한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에 가입할 경우 암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질병 발병 후 잔여 기간에 대한 보험료 납입을 하지 않고도 노후연금을 안정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종신형과 확정연금 선택시 100세까지 노후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연금혜택을 배우자와 자녀 등에게 상속과 증여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 연금개시 이후에도 추가납입과 중도인출이 가능하며, 투자실적이 악화되더라도 사망보험금과 연금개시 시점의 적립금에 대해서는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전액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