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꿀몸매, 도대체 어떻길래 '헉 소리나는 극강 섹시'

입력 2013-04-05 16:02
수정 2013-04-05 17:24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미친 몸매가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전효성은 지난달 2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시크릿 첫 단독 콘서트 '시크릿 라이브 인 싱가포르'에서 비욘세의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를 완벽하게 재현해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영상을 통해 전효성의 몸매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전효성은 평소 베이글녀라는 애칭을 얻고 있는데 이는 아기같은 얼굴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의 전효성과 절묘하게 매치되고 있다.

또한 전효성은 걸그룹 멤버들의 젓가락 몸매와는 다르게 탄탄한 꿀벅지를 보여줘 누리꾼들의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무대 위의 모습 뿐만 아니라 평소 셀카에서도 전효성은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꿀몸매 원래부터 인기였는데" "전효성 꿀몸매 한 두 번 언급하는 것도 아니고 입 아프네" "전효성 꿀몸매 비욘세 무대 영상 진짜 대박인 듯" "전효성 꿀몸매 어쩜 이래? 비결이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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