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드림허브PFV 이사회 개최‥주총 소집 논의

입력 2013-04-05 11:03
수정 2013-04-05 11:09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시행사인 드림허브PFV 이사회가 10명의 이사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습니다.

이사회 주요 안건은 '사업정상화를 위한 특별합의서 승인 건'과 '미신탁토지 소유권 이전서류 제공 승인 건', '임시 주주총회 소집 건' 등 3가지입니다.

이와 관련, 오늘(5일) 오전 금호산업(주)과 계룡건설산업(주)도 임시 주총 소집 동의서를 제출해 30개 출자사 가운데 4곳만 미제출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