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공공기관…첨복단지 양날개로 비상하는 대구혁신도시!

입력 2013-04-05 10:14
11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문의 급증! 대구혁신도시 민영 첫 분양 서한 이다음 4월중 공개

대한민국의 관심사인 세종시와 전국 혁신도시의 부동산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세종신도시가 12개월 연속 땅값상승률 전국1위를 기록하며 첫 아파트 입주 1년 3개월 만에 인구 2만 명을 돌파하는 등 갈수록 인기가 치솟아가고 있다.

대구혁신도시 또한 율하, 신서 등 인근 아파트값이 오르고 전세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국민은행 주택매매가격 종합지수 자료에 따르면 작년 7월에 비해 대구혁신도시(동구)와 울산혁신도시(중구)의 아파트값이 각각 15.6%와 11.3% 올랐다.



이 같은 혁신도시의 뜨거운 분위기는 4월중 대구혁신도시 민영 첫 아파트를 분양예정인 서한이다음 사전홍보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대영레데코 김대엽 대표는 “ 1차 사업을 위한 사전홍보에 전화문의건수가 타사업지에 비해 탁월하게 많은데, 중앙신체검사소가 이미 입주해있고, 올해 공공기관들의 입주가 본격화되어 시민들의 혁신도시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높아진데다, 최근 K2이전 국회법통과 등으로 동구개발비전이 가시화되면서 대구혁신도시의 관심은 폭발적이다.”고 말하고 “서울, 수도권의 이전기관 설명회에서도 적극적인 분양관심자가 많아 대구혁신도시 아파트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대구보다 더 큰 51조 경제규모 혁신특별시 마침내 가동되다

대구혁신도시는 이미 입주완료 가동 중인 중앙신체검사소를 필두로 한국감정원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올해 8월 입주할 예정이며 2014년 1월에 한국산업단지공단, 6월에 한국사학진흥재단, 7월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9월에 한국가스공사와 신용보증기금이 입주예정이며, 연내에 한국장학재단과 교육과학기술연수원, 한국정보화진흥원 모두 입주예정으로 있어 2014년에는 대구혁신도시 내 11개 공공기관이 모두 이전을 완료할 전망이다. 이들 공공기관이 1년에 다루는 예산은 51조원! 대구시 1년 예산이 6조원인 것을 감안하면 대구시 경제규모의 10배 가까운 경제도시가 마침내 가동되는 것이다.

혁신도시의 가치를 더 키우는 의료특별시 시너지효과로 타혁신도시보다 큰 비전 기대

대구혁신도시사업은 타도시 혁신도시와 달리 의료복합도시가 함께 개발되고 있어 더 큰 비전을 예고하고 있다. 한국뇌연구원이 2014년 6월 완공예정이며 정부 핵심연구시설인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등이 조성중이다. 커뮤니케이션센터, 사이언스 빌리지가 속속 준공되고 한국뇌병원, 의료기술평가훈련원, 국립심장연구소 등 국가첨단의료허브 구축작업이 바로 이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로써 주요 공공기관들과 대구 핵심사업인 의료복합단지와의 협력은 물론 인근 대학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대구혁신도시만의 시너지 효과는 더욱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

(주)서한 김민석 팀장은 “대구혁신도시는 대구의 미래를 이끄는 성장 동력으로 선입주 하는 사람에게 약속의 땅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토지조성공사에서 첨단아파트까지 대구혁신도시 토털디자인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서한의 기술력을 총 집약하여 혁신도시 서한이다음에서 가장 혁신도시다운 혁신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서한은 대구혁신도시에 서한이다음 이름으로 분양하게 될 총3개 블럭 1,300여세대중 B-1블럭 전용 65㎡,73㎡,74㎡,84㎡ 479세대 모델하우스를 4월중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