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건설업계에선 유일하게 입주 예정 아파트를 한번 더 점검하는 ‘입주자 불만족 점검’ 활동을 전개, 하자를 사전에 개선하는 등 고객만족 극대화에 나섰습니다.
현대건설은 통상 입주 1개월 전에 시행하는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인 ‘힐스테이트 데이’때 나온 입주자들의 지적사항을 반영해 하자를 사전에 개선해 주고 있는데 본사 CS팀에서 추가로 입주 25일 전에 입주 예정 세대를 한번 더 점검해 고객 불만사항을 사전에 개선해 주고 있습니다.
2010년 1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CDS(Customer DisSatisfaction) 점검’ 활동은 ‘고객불만 제로’를 지향하는 현대건설만의 특화된 서비스로 건설업계에선 유일합니다.
현대건설은 그동안 전 현장 골조품질평가제 시행으로 반복하자 발생을 줄이고 하자요인 사전 예방으로 건축물 구조 성능을 향상시켜 왔는데 고객들의 불편사항에 사전 대응하는 ‘CDS 점검’ 활동으로 경미한 한 건의 하자도 사전에 발견,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고객 최우선으로 품질수준 향상 및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품격 아파트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