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승기 팬 라면화환… 뭐 이렇게 많아

입력 2013-04-03 17:05


▲ 이승기 팬 라면화환

[한국경제TV 민원기 기자] 이승기 팬 라면화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승기 팬 라면화환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제작발표회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무려 1만2000개의 라면으로 만들어진 화환이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또 누리꾼들도 ‘이승기 팬 라면화환’에 대해 비상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승기 수지가 출연하는 ‘구가의 서’는 반인반수로 태어난 최강치(이승기 분)가 인간이 되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드라마로 수지는 무예교관 담여울로 나와 이승기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