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박찬민 부녀 사진… 딸이 대세인 시대?

입력 2013-04-03 03:14


▲ 박민하 박찬민 부녀 (사진 = 트위터)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박민하 박찬민 부녀가 아버지와 딸의 정이 느껴지는 다정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아빠와 다정하게~♥♥♥”라는 내용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으며, 박민하 박찬민 부녀는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앉아 애정을 과시했다.

박민하 박찬민 부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민하 박찬민 부녀 애틋한 정이 느껴진다” “붕어빵” “요즘 딸이 대세라더니 정말 예쁠 듯” “귀요미 민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