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우미라RC 9년 연속 판매왕 영예

입력 2013-04-02 10:12
삼성화재는 2일 일산 킨텍스에서 대면영업 조직인 RC와 그 가족, 우수 협력업체 대표와 임직원 등 총 95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고객만족대상'을 개최했습니다.

최고의 영예인 판매왕은 평택지역단 안중지점의 우미라 RC가 9회 연속으로 차지했습니다.

우미라RC는 하루 평균 9.7건 체결에 이르는 엄청난 활동량과 함께 5천명이 넘는 고객에 대해 철저하게 대면 방문을 고집하고 있으며, 13년째 평택 '사랑의 집'을 찾아 나눔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