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무표정, 도대체 무슨 일이야?

입력 2013-04-01 16:58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무표정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모자를 쓴 채 침대 위에 누워있으며 무표정으로 인해 누리꾼들의 걱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구하라의 트위터는 멤버 박규리와 교체돼 있다. 이는 만우절 이벤트 보인다. 구하라의 트위터를 클릭하면 박규리의 이미지가, 박규리의 트위터를 클릭하면 구하라의 이미지가 나오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무표정 무슨 일 있나요?" "구하라 무표정 완전 경직됐네... 걱정이네" "구하라 무표정 이렇게 표정이 없을 수가 있나... 무슨 일이지?" "구하라 무표정 웃어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구하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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