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미 디자이너 브랜드 앨리앨리스, 신세계 백화점 단독 팝업스토어 한정판매

입력 2013-04-01 14:36
수정 2013-04-01 14:36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ally alice’(대표 최윤미)의 잡화 라인 ‘핑크스펙트럼’이 인천 신세계 백화점에서 4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한정 판매된다.

이번 행사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슈즈 업계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앨리앨리스의 잡화런칭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 신세계 백화점 3층에서 단독 팝업스토어로 진행된다.

이번에 판매될 핑크스펙트럼 라인은 하이엔드 패션피플들을 겨냥한 주얼리, 가방 컬렉션으로, 핑크홀로그램 가죽을 사용하여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편안한 착용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젊은 층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되는 가운데, 단 나흘 간의 한정판매로 조기매진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