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우영 첫 미팅, '람보팅' '007팅' 다해봤다

입력 2013-03-31 12:05
수정 2013-03-31 16:25


<사진 -MBC '스토리쇼 화수분' 캡쳐,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04800 target=_blank>효성 우영 첫 미팅>

[한국경제TV 김현우 기자]효성 우영 첫 미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스토리쇼 화수분'에서 '미팅'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재연하기 위해 그룹 2PM 우영과 시크릿 효성이 연기를 펼친 것..

이날 방송에서 우영과 효성은 90년대식 '엘리베이터팅' '람보팅' '007팅'을 첫 미팅으로 직접 체험했다.

효성 우영 첫 미팅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성 우영 첫 미팅 대박" "효성 우영 첫 미팅 나도 하고 시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