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다날, 민응준 단독대표이사 체제 전환

입력 2013-03-29 14:59
다날은 29일 경영과 관리의 효율화 차원에서 기존 최병우·류긍선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민응준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

했습니다.

신임 민 대표이사는 LGU+ 상무 등을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