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새너제이 시의회, 삼성전자 700만달러 지원안 승인

입력 2013-03-28 08:20
미국 새너제이 시의회가 700만 달러(약 78억원) 규모의 삼성전자 투자확대 지원방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미국 새너제이 머큐리뉴스는 새너제이 시의회가 삼성전자 투자 확대와 관련해 세금감면 등이 포함된 지원방안을 통과시켰다고 전했습니다.

새너제이 시 관리들은 삼성전자의 투자확대로 앞으로 10년간 재산세 등에서 2천300만달러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삼성전자는 1986년부터 새너제이에서 사업을 해 오고 있으며, 현재 370명의 직원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