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우, '슈콤마보니' 신었어요

입력 2013-03-27 19:35


[한국경제TV 민원기 기자] 송혜교 부츠, 한가인 워커, 문채원 워커 등으로 유명한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의 10주년 기념행사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 배우 조윤희, 서우 소이현, 서인국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7일부터 29일까지 여의도 콘래드 호텔 펜트하우스에서 '슈콤마보니' 10주년 기념을 위한 콜라보레이션 라인, 스와로브스키 컬렉션 라인, 시그니처 아이템 등을 볼 수 있는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