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지난해 11~12월 10개 은행 200개 점포에 대해 변액보험 판매 실태 미스터리쇼핑을 실시한 결과 대구은행이 가장 미흡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감원은 기업은행과 외환은행은 '우수' 등급을, 국민, 신한 등 7개 은행은 '양호' 등급, 대구은행은 70점 이하를 받아 '미흡'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구은행은 '적합한 변액보험 권유'와 '중도해지시 해지환급금', '세제혜택조건 설명' 등 평가항목에서 '저조' 판정을 받았습니다.
금감원은 평가결과가 미흡한 대구은행에 대해 판매관행 개선계획을 제출하도록 하고, 이를 잘 이행하는지 여부를 중점 점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