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이 '2013 한국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공기업 부문에 선정됐습니다.
대한주택보증은 건전한 기업윤리관을 확립해 고객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기업으로써의 위상을 정립하고 깨끗하고 투명한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2001년부터 윤리강령을 제정하는 등 일찍이 윤리경영을 경영전략으로 도입했고 최근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관점에서 도입한 새로운 윤리경영 체계인 SMART 윤리경영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또 윤리의식의 내재화를 위해 맞춤형 윤리교육실시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한편 윤리경영을 3대 CEO 경영 방침으로 선언해 강력한 추진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습니다.
대한주택보증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에 필수 요건인 깨끗하고 열린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윤리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청렴하고 깨끗한 공기업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더욱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