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 지난주 한국 주식 13억달러 순매도

입력 2013-03-26 10:20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주식 순매도 규모가 아시아에서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주 국내 주식시장에서 모두 13억 천6백만달러 어치를 팔았습니다.

특히 아시아 주식시장에서 발생한 외국인 순매도 금액 중 절반가량이 한국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갔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키프로스 사태를 계기로 강화된 안전자산 선호심리도 한 원인이지만, 선진국 대비 부진한 신흥국의 경기회복세가 근본적인 배경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