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직장의 신' 김혜수, 손은 잡았지만 표정은 비장해

입력 2013-03-25 16:19


[한국경제TV 민원기기자]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혜수와 오지호가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제작발표회 직전 석사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석사학위를 반납한다며 담담히 심경을 고백해 주목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