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서울 워커힐(총지배인 그렉 핀들레이)이 지구의 밝은 미래를 염원하는 2013년 Earth Hour (지구촌 불끄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자연보호기금(WWF)에서 창안된 Earth Hour는 2억명의 디지털 유저를 포함해 7천개의 도시, 152개 나라가 참여하는 역사상 가장 큰 글로벌 환경 캠페인으로 2013 Earth Hour 행사는 지난 23일 저녁 8시 30분에 시작했습니다.
W서울 워커힐은 Earth Hour 동안 대형 W 로고를 포함해 LED기둥과 외부 인테리어 조명을 소등하고, 불필요한 내부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며 레스토랑과 리빙룸(로비)을 포함한 모든 공공장소의 조도를 낮췄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