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속 걱정 없는 어린이 오메가3 등장

입력 2013-03-25 09:51
수정 2013-03-25 09:51
먹는 재미에 안전까지 더한 어린이용 오메가3가 등장했다.



베베쿡(대표 윤은섭)은 국내 최초로 식물성 오메가3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인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기운찬 키즈 오메가3'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운찬 키즈 오메가3'는 해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을 사용해 중금속과 환경호르몬 등 유해물질에 대한 걱정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상당수의 어린이용 오메가3 제품들이 생선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한 것과는 다른 개념이다.

DHA와 EPA의 함량이 비슷한 여타 어린이 제품들과는 달리 DHA 함량을 97%까지 높인 것도 장점이다. 혈행 개선에 도움이 되는 EPA보다 두뇌기능 발달과 학습능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DHA가 어린이에게 더 적합한 영양소로 요구되기 때문이다.

합성첨가물의 사용은 최소화하고 제주감귤과즙 분말을 넣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을 구현해 내는 동시에 특유의 비린 맛도 잡아냈다. 씹으면 톡 터지는 물고기 모양의 젤리 캡슐은 먹는 재미까지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