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최여진, 요염 눈빛 굴곡 몸매 '극강 섹시'

입력 2013-03-24 10:32
수정 2013-03-24 10:56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최여진이 요염함의 극치를 보여줬다.

최여진은 지난 23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4'(이하 'SNL') 코너 '닥터이블'에서 검정색 민소매 셔츠에 빨간색 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몸에 완전히 달라붙는 의상은 볼륨있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나게 했다.

최여진은 다리찢기는 물론, 고난도의 요가 자세를 보여준 것. 또한 최여진은 '최여진 아카데미 유혹의 기술'에서 검정색 민소매 드레스에 킬힐로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최여진은 농염한 눈빛과 하늘거리는 몸짓으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여진 'SNL' 초대박인 듯" "최여진 'SNL' 진짜 완벽한 몸매에 눈이" "최여진 'SNL' 이런 코믹한 연기도 잘 하다니 장난 아냐" "최여진 'SNL' 드레스 몸매 농염 눈빛 절묘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SNL4'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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