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중국 난징 광조루에 파리바게뜨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난징 광조루점은 139㎡(42평) 규모의 카페형 베이커리로 인근에 난징대학교,난장시중급인민법원, 아동병원 등이 있어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3만 명이 넘는 곳입니다.
난징 광조루의 핵심 지역으로 학교, 은행, 법원과 오피스, 반경 500미터 이내에 5천 세대 이상이 거주하는 고밀도 주택가가 교차하는 복합 상권입니다.
파리바게뜨는 현재 중국에 110개, 미국 25개, 베트남 8개, 싱가포르 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