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1뉴스]야구신 박찬호, 패셔니스타였어?

입력 2013-03-22 10:40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BS 여행 다큐버라이어티 '땡큐' 2회에서 김중만, 이현세, 차인표, 박찬호와 함께하는 남해 여행편을 방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버지'라는 주제로 네 명의 출연자들의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와 남해의 가슴 뚫리는 절경이 어우러져 많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박찬호는 유니폼이나 슈트 차림 이외 다른 스타일을 찾아보기 힘든 박찬호는 빈티지한 네파 데님 셔츠와 블루와 옐로우 컬러가 배색된 네파 재킷을 매치해 세련된 아웃도어 룩을 선보였다. (사진=TEAM61)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박찬호, WBC에서 해설을 참 맛깔나게 하던데...스타일도 좋아.

songy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