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현이 드레스.. 아슬아슬한 옆태로 플래시 세례

입력 2013-03-22 12:28


[한국경제TV 민원기 기자] 모델 이현이가 드레스를 입고 아슬아슬한 옆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H&M 가로수길점에서 열린 'H&M 쇼핑 나잇 with 그라치아'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탈리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하는 이번 컬렉션 론칭 파티에는 엄지원, 박해진, 천정명, 김나영, 코요태의 빽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