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 마네킹, 명품 바디라인 '고혹美 발산'

입력 2013-03-21 09:49
수정 2013-03-21 11:38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김아중이 마네킹 몸매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김아중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김아중은 침대에 누워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푸른색 계열의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마네킹처럼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는 등 마치 바비인형 같은 느낌을 주고 있는 것. 원피스와 깔맞춤한 페티큐어, 카메라를 바라보는 몽환적인 눈빛 역시 섹시함을 발산하고 있다.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관계자는 "김아중 씨는 질스튜어트 액세서리가 지닌 모던하면서도 로맨틱한 감성이 더욱 부각시켜준 이상적인 모델이다. 이번 화보를 통해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인 김아중 씨의 매력이 배가된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아중 마네킹 인형이 따로 없네 페티큐어도 예뻐" "김아중 마네킹 역시 미모 대박! 페티큐어 완전 눈에 띈다" "김아중 마네킹 아름답다 페티큐어까지 완벽"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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