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붉은 립스틱 섹시女 '고혹미 물씬'

입력 2013-03-20 16:41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이미숙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미숙은 패션 매거진 '엘르' 4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KBS2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으로 브라운관에 컴백한 이미숙은 이번 화보에서 고혹적인 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미숙은 다크 그레이 테일러드 원피스 재킷, 러플 장식의 롱 드레스, 블랙 점프 수트 등 감각적인 패션 아이템들을 소화해내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미숙은 송미령을 연기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현재 연기하는 역할의 아우트라인은 실제 내 모습에서 얻어낸 부분이 많아 흥미롭다. 심각함 속에서의 부드러운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미숙은 "대중이 생각하는 내 이미지는 냉정하고 어렵고 무서운 사람일 수 있다. 그러나 일상에서는 정에 약하고 감정적인 경우가 많다"며 "배우로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고백하기도 했다.(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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