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100% 천연 자외선차단제 출시

입력 2013-03-20 09:16
한방 베이비 스킨케어 궁중비책이 민감한 아기피부에 맞춘 100% 천연유래 자외선 차단성분의 자외선차단제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궁중비책 선 케어는 빛의 산란을 통해 자외선을 차단시키는 천연유래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되어 민감한 아기피부에 꼭 맞는 저자극 자외선 차단제다.



국내산 10가지 한방성분과 쉐어버터에서 추출한 피부 보호성분이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아기피부를 보호해주고, 무첨가 저자극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궁중비책 선 케어 라인은 아기의 피부 타입과 월령, 활동 범위에 따라 제품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 ‘부드러운 선크림 SPF25 PA++’는 매일 사용해도 부드럽고 순한 처방으로 6개월 이상의 어린 아기부터 사용 가능하고 ‘산뜻한 선로션 SPF38 PA+++’는 24개월 이상의 아기나 야외활동량이 많은 아기들이 한여름 물놀이, 바캉스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또한 한방 대통발효 진정 성분이 함유된 부드러운 크림타입의 촉촉한 사용감이 돋보이는 ‘효72 한방 순한 선크림 SPF25PA++’는 민감한 피부의 아기들에게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