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B1A4 바로, 자카르타 오자마자 '심심타파'로!

입력 2013-03-19 12:00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주경 기자] 가수 주니엘(JUNIEL)과 그룹 B1A4의 멤버 바로가 19일 0시5분 방송된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의 '열세바퀴'코너에 출연, 지난해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과 그룹 신화의 에릭이 함께 불렀던 '노스텔지아'를 함께 부르고 있다.

'신동의 심심타파'(연출 손한서 PD)는 매일 밤 12시 MBC 표준FM(라디오 주파수 95.9Mhz)에서 방송되며, 바로(B1A4) 장희영 주니엘 추대엽이 출연한 '열세바퀴'는 매주 월요일 방송된다.

지난주에는 주니엘과 장희영이 한 무대를 꾸몄으며, 다음 주에는 주니엘과 개그맨 추대엽이 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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