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배우들의 환한 미소

입력 2013-03-19 10:32


[한국경제TV 민원기 기자] 18일 오후 서울 창천동 더 스테이지에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연습현장이 공개됐다.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16년째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는 엄마 다이애나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배우 태국희, 박칼린, 남경주, 이정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