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마와 의사..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현장

입력 2013-03-18 17:22


[한국경제TV 민원기 기자] 18일 오후 서울 창천동 더 스테이지에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연습현장이 공개됐다. 16년째 우울증으로 힘들어 하는 엄마 '다이애나'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에서 엄마 '다이애나' 역의 배우 태국희와 의사 역의 박인배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