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1매치]최강희VS이다해 '숨길 수 없는 각선미'

입력 2013-03-18 12:25
수정 2013-03-19 11:19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KBS '7급 공무원' 최강희와 '아이리스2' 이다해의 첩보 요원 스타일이 화제를 끌면서 둘의 워커 각선미 대결이 눈길을 끌고 있다.

'7급 공무원' 13회에서 최강희는 매니시한 코트와 스키니 진에 블랙 워커를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극의 분위기를 살린 쿨한 감성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아이리스2' 8회에서 이다해는 올 블랙 의상에 블랙 워커를 매치해 강렬하고 시크한 요원 패션을 보여줬다.

최강희와 이다해는 공통적으로 매니시한 아우터와 여성스러움을 가미한 스키니 팬츠에 슈콤마보니 블랙 워커를 선택해 시크하고 활동적인 요원의 이미지를 어필했다. (사진=KBS 각 방송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이송이 기자: 최강희 승! 뭘 해도 최강희는 귀엽더라.

최지영 기자: 이다해 승! 볼륨감은 이다해가 죽이지~

songy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