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위암 수술 후 담배, 술 완전히 끊었다"

입력 2013-03-18 10:49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방송인 이상해가 위암 당시 이야기를 전했다.

이상해는 18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난 과거 치질로 유명했다. 모두 생활 습관 때문이었다. 전국적으로 공연을 다니다 보니 주는대로 먹어야 했고 술과 담배를 많이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2년 전만해도 한 달에 30일 정도 술을 마셨고 담배도 하루에 2갑 이상 피웠다. 그러나 위암 수술 이후 모두 끊었다. 특히 담배의 경우 아예 못 피운다고 생각했다. 스스로 끊었다고 생각하면 피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기 때문"이라며 "수술 후 아내의 말을 잘 듣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상해 위암 큰일날 뻔 했네" "이상해 위암 역시 술이랑 담배가..." "이상해 위암 지금은 건강해서 다행이네" "이상해 위암 소식 들으니 나도 금연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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