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자사의 간판 소셜 네트워크 게임인 ‘피싱마스터(FISHING SUPERSTARS)’가 전 세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흥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피싱마스터는 현재 한국을 넘어 전 세계 37개 국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스포츠 장르 매출에서 Top 10에 등극했습니다.
낚시를 소재로 한 소셜 게임 피싱마스터는 국내 출시 1년을 맞이하고 있는 이 게임은 지속적으로 인기몰이하며 게임빌의 캐시카우로 올라섰습니다.
실제 낚시와 흡사하게 구현되어 디테일과 사실감이 뛰어나며, 각 물고기의 종류와 상태에 맞춰 줄을 풀고 당기는 텐션에 따라 진동으로 전해오는 모바일 특유의 '손맛'에 전 세계 모바일게임 팬들이 호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 대만, 터키, 홍콩, 오스트리아, 아르헨티나, 스위스, 프랑스, 독일 등 세계 각국에서 호응을 얻으며 해외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