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송혜교 생각만 해도 좋아? "피부가 장난아냐"

입력 2013-03-15 08:45
수정 2013-03-15 10:30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강용석이 배우 송혜교에 대한 사심을 드러냈다.

강용석은 지난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오영 역으로 출연중인 송혜교에 대해 언급했다.

MC 박지윤은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가 종편 사상 시청률 10%를 넘긴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지난해 '아내의 자격'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강용석은 "맞다. 나도 '아내의 자격'을 봤다. 정말 재미 있었다"며 " 봤다. 정말 재밌다. 사실 요즘 드라마는 1, 2회만 보면 대충 느낌이 있다. 나는 '그 겨울'을 본다. 송혜교 씨가 정말 예쁘다. 아주 피부가 난리다 난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강용석의 말에 MC 김구라는 "송혜교 씨가 그렇게 좋나? 아예 이 내용, 드라마 시청률 전쟁을 다음주 주제로 정하자"고 제안해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용석도 송혜교 앓이" "강용석 송혜교 엄청 좋아하는 구나" "강용석 송혜교 앓이 역시 혜교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화면 캡처)

m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