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6살, 고깔모자 인증샷 '살인미소 귀요미'

입력 2013-03-14 12:11
수정 2013-03-14 16:59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민지 기자]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 군의 고깔모자 인증샷이 공개됐다.

윤민수의 아내는 1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6세 후야'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윤후 군의 생일 당시 모습으로 고깔 모자를 쓰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먹방 신동으로 등극한 윤후 군은 시청자들은 물론, 연예인들의 사랑까지 독차지 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윤후 군은 윤민수와 동반 CF를 촬영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고깔모자 사진 진짜 귀엽다" "윤후 고깔모자 쓰고 깜찍하네" "어린 윤후네? 언제봐도 방긋방긋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윤민수 아내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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