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거 어린시절, 혀 낼름 귀요미 '깜찍해'

입력 2013-03-14 11:28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민지 기자] 그룹 시크릿 멤버 징거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징거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크릿 타임 친구들이 내 애기 때 사진만 없다고 하길래 공개! 흐흐 못생겼다. 개구징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징거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환하게 웃고 혀를 낼름 내미는 등의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징거 어린시절 귀여워" "징거 어린시절 엄청 개구쟁이같네" "징거 어린시절 섹시 징거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징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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