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셀카 공개, 걸스데이 컴백 앞두고 ‘두근두근’

입력 2013-03-14 12:41


[한국경제TV 와우스타] 그룹 걸스데이의 유라가 화보같은 셀카를 공개했다.

유라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낮 12시에 뮤비가 공개돼요. 꼭 챙겨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유라가 공개한 셀카 사진 속 유라는 밀짚모자를 쓰고 하얀색 니트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어깨가 살짝 드러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하고 있는 유라는 귀여운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라의 셀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걸스데이의 컴백이 기다려진다”, “유라의 셀카사진을 보니 빨리 무대위에서 보고 싶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하기란 정말 어려운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걸스데이의 정규앨범 수록곡의 뮤직비디오 스틸 컷 일부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유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