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추진

입력 2013-03-14 10:49
올 하반기 서울시 중랑역 일대 장기전세주택 건립이 추진됩니다.

서울시는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해 ‘중랑구 중화동 325-10번지 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 지구단위계획안’을 조건부 동의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랑구는 중랑천 수변주거지 높이계획 수립, 보육시설 위치변경, 주차장 출입구 계획을 보완해 장기전세주택 47세대, 일반분양 336세대 등 총 383세대를 공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