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최고급 스마트TV를 비롯해 전력 불안정에 대응할 수 있는 특화TV와 가전제품들을 내세워 아프리카 시장공략에 나섭니다.
삼성전자는 13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정부와 미디어 관계자, 주요 거래선을 초청하고 '삼성 아프리카포럼'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는 최상위 전략제품인 'F8000' 시리즈 스마트TV와 85형 UHD TV '85S9'은 물론, 현지환경에 맞춰 설계한 특화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삼성전자 아프리카총괄 박광기 전무는 "아프리카는 올해 평판TV 시장이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세계 각 대륙 가운데 최고 수준의 성장세를 보이는 지역"이라며 "프리미엄 제품과 현지 특화형 기능, 현지 밀착형 마케팅의 '3박자'로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