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싱그러운 미소 띤 장경아, 눈이 안 보여

입력 2013-03-14 09:32


[한국경제TV 와우스타 민원기 기자]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JTBC 새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세계의 끝’ 제작발표회에서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 '이나현'역의 배우 장경아가 활짝 웃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인간의 길을 포기하지 않는 자만이 '희망'이라는 백신의 수혜자가 될수 있다는 믿음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20부작 드라마 '세계의 끝'은 '무자식이 상팔자' 후속으로 오는 16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